개요[]
더 히든 홍대점 동래점의 테마. 두뇌형이다.
스토리[]
머리를 때리는 락스 냄새와 미묘하게 섞여 풍기는 마른 피 냄새.
눈을 뜬 곳이 어디인지 인지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근래 여관을 중심으로 활개를 친다던 살인마A. 분명 그의 공간이다.
절망 속에서 그의 시선이 멀어진 순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란 것을 깨달았다.
평가[]
호텔 드 코드의 빨간 욕실과 유사한 컨셉의 테마다.
여담[]
진짜 '여관'이다. 장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