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5년 문을 연 한국 최초의 방탈출 카페이다.
2015년 4월 17일 홍대점 2015년 9월 10일에 이태원점 2015년 12월 25일에 강남점 2016년 7월 16일에 서면점 2016년 8월 4일 부평점 2017년 1월 11일 홍대 2호점 2017년 10월 1일 강남 2호점을 오픈하였다.
시즌 별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살인마X를 쫓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시즌1-404호 살인사건, 알카트라즈 지하감옥, 회장님의 서재, 유러피안 스파이, 고대박물관의 비밀, 죽음을 부르는 재즈바와
시간여행을 다룬 시즌2-시간여행자의 실험실, 탈출하라 1988, 아마존의 잃어버린 도시, 베니스상인의 저주받은저택 CIA 본부에서의 탈출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에서 버려진 요원을 다루는 시즌3 - 주차장, 엘레베이터까지 구성되어있고 4개의 에피소드가 추가로 준비중이다.
지점
특징
이태원점에 국내 최초의 오픈룸 보유 오픈룸에 대해서는 오픈룸 참고.
할인이 적은 편이고 소셜쿠폰을 팔지 않는다
매장들이 모두 대기실이 좁고 의자가 불편하다.
평가
여담
서울이스케이프룸 부산점은 모순아닌가?
역설법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열림교회닫힘
그럼 서울우유는...
방문 고객 전원 질러육포+미니블럭 세트 증정(17.4.16~17.4.30)
홍대점 오픈 초기 현재의 스토리 편입 전일 때는 공식명칭을 서울이스케이프룸이 아닌 서울에스케이프룸으로 알린 게 아닌가 싶다. 트립 어드바이저나 그 당시 네이버 지도, 그 당시 검색결과를 봐도 단순착오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유의미한 검색량이 나온다. 그것도 딱 2015년 5~9월 사이에만 집중적으로. 당시에도 홈페이지에는 서울 이스케이프룸으로 써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째서 사람들이 보편적이지 않은 발음인 에스케이프로 읽었던 것일까? 단순히 사이트명이나 지도명이 그렇게 돼 있던 것인지 2018년 현재로서는 알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