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케이프 건대점의 사라진 테마. 1992년 이스라엘 2016년 4월 29일 오픈 2018년 4월에 사라짐
우리는 갇혔다.
겁에 질린 사람들의 표정이 철창 너머로 보인다.
이 곳은 아무래도 혼자서는 탈출이 불가능해 보인다.
철창 너머에 있는 사람들을 믿어야 한다.
그들과 합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우리는 다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