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스케이퍼스의 테마. 통칭 싸이코메트리. 2017년 4월 3번째로 오픈
스토리[]
서울에서 일어난 4건의 살인사건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나의 애인은 첫 번째 살인사건의 피해자였다.
살인범을 조사하기 위해 기자생활을 다시 시작하였지만,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그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자는 그에 대한 정보를 주었고, 그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집안을 조사하려는 순간.
머리가 아파지며 문 앞에서 정신을 잃었다.
문고리를 잡자, 갑자기 어떤 장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 당황할 틈도 없이,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평가[]
여담[]
일반판/감독판이 있는데 가이드 차이다.
2018년 2월 1일부터의 변경사항
1. 일반판/감독판/2차엔딩 난이도가 낮아짐
2. 2차엔딩은 감독판만 가능
3. 재도전시 2차엔딩을 끝까지 알려줌
4. 2차엔딩 플레이시 조건부 힌트 요청 가능